비발디파크 cc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발디파크 CC 5월17일 오후에 워크샵이 있다는 핑계로, 올해 처음 새벽 골프를 쳤다. 행사장이 비발디파크라서 거기 옆에 있는 비발디파크 CC를 갔다. http://www.dgolfclub.com/vc 가족회원권이 있는 분이 부킹을 하셔서 나름 저렴하게 쳤다. 다만, 새벽에 일찍 나가야 해서 그게 문제였다. 7시5분 티업이라, 집에서 1시간 30분정도 걸렸다. 간만에 회원제 골프장에서 운동을 하니 모든게 좋았다. 페어웨이와 그린의 관리가 역시 달랐다. 동반자들도 좋았고, 즐거운 라운딩이었다. 새벽에 도착했더니 해가 뜨오르고 있다. 퍼팅 연습장. 다 좋아 보인다. 퍼팅 연습장의 다른 모습. 1번 홀. 티박스와 페어웨이 잔디가 아주 좋다. 회원제라서 그런갑다. 높은 곳에서 바라본 전경. 산악 지형이라 나무들이 절묘하게 배치되어 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